추자현, 한소희와 이웃 됐다‥구리 아치울마을서 35억 전세살이

박아름 2025. 4. 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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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한소희와 이웃이 됐다.

배우 추자현은 지난해 말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마을 한 고급빌라에 2년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아치울마을에 위치한 해당 주택은 지난해 8월 배우 한소희가 펜트하우스 타입을 약 52억 4천만원에 분양받아 화제가 됐던 곳이기도 하다.

한편 한소희 외에도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 축구선수 김민재, 배우 오연서 등이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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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한소희와 이웃이 됐다.

배우 추자현은 지난해 말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마을 한 고급빌라에 2년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자현이 전세 계약을 체결한 고급빌라는 대형 프라이빗 정원을 갖춘 가든하우스 타입이다. 전용면적은 222㎡로 전세 보증금은 무려 35억원에 달한다.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아치울마을에 위치한 해당 주택은 지난해 8월 배우 한소희가 펜트하우스 타입을 약 52억 4천만원에 분양받아 화제가 됐던 곳이기도 하다.

해당 주택은 지난해 5월 준공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전체 가구수가 8가구인 전원주택형 고급빌라로 일반 6가구, 펜트하우스 2가구로 구성돼 있다.

한편 한소희 외에도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 축구선수 김민재, 배우 오연서 등이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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