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 하늘길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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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인도가 5년 만에 직항편 운항을 재개한다.
란디르 자이스왈 인도 외무부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양국이 항공편 운항 재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며 "양측 기술팀이 운항 재개를 위해 구체적인 준비 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악화한 양국 관계는 지난해 10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회담하며 개선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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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인도가 5년 만에 직항편 운항을 재개한다.
란디르 자이스왈 인도 외무부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양국이 항공편 운항 재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며 “양측 기술팀이 운항 재개를 위해 구체적인 준비 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과 국경 분쟁으로 하늘길을 완전히 닫았다. 카슈미르 국경 지역에서는 양측 군이 몽둥이와 돌을 들고 충돌해 중국군 20명, 인도군 4명이 사망했다. 악화한 양국 관계는 지난해 10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회담하며 개선되기 시작했다. 양국은 국경 순찰 협정을 체결하고 주둔 병력 철수에 합의했다.
중국 티베트자치구에 있는 힌두교 최대 성지 ‘카일라스산맥·마나사로와르호’ 순례길도 올해 다시 열린다. 힌두교도는 매년 6~11월 시바신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카일라스산맥에 올라 마나사로와르호수의 신성한 물로 목욕하며 죄를 씻어내는 의식을 치른다. 순례는 국경 분쟁 이후 5년간 중단됐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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