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뒤쫓아 가더니 집 데려다줬다? 우리는 이것을 범죄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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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모르는 여성 집 빨리 데려다 주기' 영상이 논란입니다.
한 자영업자 또한 자신의 가게를 홍보하기 위해 관련 콘텐츠를 올렸다가 비판이 거세지자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여성을 위협해 집까지 뛰어가도록 한 것을 두고 '집에 빨리 데려다줬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는 해외에서 먼저 시작된 '여성 뒤쫓기' 영상 시리즈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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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모르는 여성 집 빨리 데려다 주기' 영상이 논란입니다. 한 자영업자 또한 자신의 가게를 홍보하기 위해 관련 콘텐츠를 올렸다가 비판이 거세지자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여성의 뒤를 쫓는 장면을 연출한 뒤 이를 웃음 요소로 활용해 가게 홍보에 이용한 건데요. 최근 한 대학교 교양 수업 과제로 제작된 영상 또한 비판을 받았는데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남성이 밤길을 걷는 여성을 빠르게 뒤쫓아가자 여성이 놀라 뛰기 시작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밤에 위험하니까 모르는 여자 집 빨리 데려다주기'라는 문구도 적혀 있습니다. 여성을 위협해 집까지 뛰어가도록 한 것을 두고 '집에 빨리 데려다줬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는 해외에서 먼저 시작된 '여성 뒤쫓기' 영상 시리즈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해당 영상들이 확산되면 범죄 모방을 할 염려가 있다고 우려합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 정설빈, 구성 : 양현이, 편집 : 윤현주, 디자인 : 장지혜,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양현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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