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기재부 예산실장 유병서·세제실장 박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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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예산실장(1급)에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 세제실장(1급)에 박금철 조세총괄정책관을 각각 임명했다.
박 실장과 유 실장은 각각 오는 7월에 있을 세법 개정안 발표와 8월에 있을 내년도 예산안 발표를 총괄하게 된다.
이후 재정기획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을 두루 거친 '예산통'이다.
유 실장 후임 예산총괄심의관에는 조용범(54) 예산총괄심의관, 박 실장 후임 조세총괄정책관에는 조만희(56) 소득법인세정책관이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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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서, 예산실 주요 보직 거친 '예산통'
세제전문가 박금철 세제실장 발탁
올해 세법개정안 및 내년 예산안 발표 총괄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기획재정부가 예산실장(1급)에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 세제실장(1급)에 박금철 조세총괄정책관을 각각 임명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은 유병서 신임 예산실장은 1994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기획예산처에서 일반행정재정과장, 개발협력과장(재경부), 재정운용협력과장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거친 뒤 기재부 복지예산과장, 국토교통예산과장, 교육예산과장 등에서 과장 시절을 보냈다. 이후 재정기획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을 두루 거친 ‘예산통’이다.
박금철 신임 세제실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입직해 기재부 조세정책과장, 조세분석과장, 신성장정책과장, 부총리비서관, 재산소비세정책관, 조세총괄정책관 등 세제실 주요 보직을 거쳤다. 국장 시절 행정국방예산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등 예산실에서 몸 담기도 했다.
유 실장 후임 예산총괄심의관에는 조용범(54) 예산총괄심의관, 박 실장 후임 조세총괄정책관에는 조만희(56) 소득법인세정책관이 각각 임명됐다.
유병서 신임 예산실장은= △행정고시 제38회 합격 △기획예산처 일반행정재정과장 △개발협력과장(재경부)△재정운용협력과장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실 행정관 △기재부 복지예산과장 △국토교통예산과장 △교육예산과장 △대통령비서실 기획비서관실 행정관 △싱가포르, AMRO(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 부소장 △기재부 재정기획심의관 △장관정책보좌관 △부총리 비서실장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실 선임행정관 △예산총괄심의관
박금철 신임 세제실장은=△행정고시 37회 합격 △프랑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선임 이코노미스트 △기재부 조세정책과장 △조세분석과장 △신성장정책과장 △부총리비서관 △외교부 주중대사관 공사참사관 △기재부 부총리정책보좌관 △재산소비세정책관 △행정국방예산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조세총괄정책관
김은비 (deme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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