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선을 해방하다”…윤지수 개인전 'Liberate', 카페비니 아치울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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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복합문화공간 카페비니 아치울점에서 윤지수 작가의 개인전 'Liberate'가 열리고 있다.
전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이어지며, 회화를 통해 고정된 시선과 인식의 틀을 해체하려는 작가의 예술적 시도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윤 작가는 "우리는 종종 사각형 틀 안에서 작품을 해석하려 하지만, 그 틀을 깨고 전체 화면을 보았을 때, 그리고 작품이 공간에 놓였을 때 느껴지는 감정은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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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복합문화공간 카페비니 아치울점에서 윤지수 작가의 개인전 'Liberate'가 열리고 있다. 전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이어지며, 회화를 통해 고정된 시선과 인식의 틀을 해체하려는 작가의 예술적 시도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윤지수 작가는 2000년생으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미술을 전공해 미술고등학교와 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이번 전시 'Liberate'는 ‘시선의 해방’을 중심 주제로 삼고 있으며, 모두 회화 작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 작가는 “우리는 종종 사각형 틀 안에서 작품을 해석하려 하지만, 그 틀을 깨고 전체 화면을 보았을 때, 그리고 작품이 공간에 놓였을 때 느껴지는 감정은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고정된 감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확장된 시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하나의 정답이 아닌 다층적인 해석을 가능하게 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작품을 마주하게 한다. 감상자는 화면 안의 틀을 넘어서 공간 전체를 바라보며,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를 재구성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민경찬 PD kyungchan63@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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