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父' 추계이, 골프 중 심장마비로 숨져..가족도 충격 '사망 2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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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버지 고(故) 추계이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렸다.
이어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추성훈을 비롯한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추성훈의 부친 고 추계이는 재일 한국인 3세로 유도선수 출신이었다.
추성훈은 2001년 일본 국적을 취득했지만, 부친은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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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4월 18일 추계이는 골프를 하던 도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추성훈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추성훈의 부친 추계이께서 향년 73세로 별세하셨다. 추성훈이 한국에서 소식을 접하자마자 일본으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추성훈을 비롯한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추성훈도 부친상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고인 사망 소식이 전해지던 당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게 슈퍼히어로인 나의 아버지. 상냥하고 강하고 힘세시고 그리고 뭐든지 알고 많을 걸 가르쳐 주시던 아버지. 근데 너무 무서운 아버지였다. 어렸을 때 잘못된 짓을 하면 죽을 만큼 맞았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아버지를 미워한 적 없었다. 내 슈퍼히어로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아직 더 말씀 많이 나누고 싶었고 가르쳐 주셔야 할 것이 너무 많았는데… 같이 둘이서 술 마셔본 적조차 없는데… 같이 하고 싶은 거 너무 많다"며 "앞으로 인생도 아버지가 알려주신 대로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온다면 꼭 힘든 길을 선택해라! 그것이 성공하는 길이다!' 그 말씀을 가슴에 새겨놓고 열심히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성훈의 부친 고 추계이는 재일 한국인 3세로 유도선수 출신이었다. 추성훈은 2001년 일본 국적을 취득했지만, 부친은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었다. 고 추계이는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가족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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