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초보도 도전하게 만드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계단식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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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출시 이후 유저들이 게임에 익숙해지는 한편 '카잔'의 계단식 성장을 유도하는 디자인이 드러나며 실력과 관계 없이 누구나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
특히, '카잔'은 전투의 밀도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보조 시스템과 성장 장치를 통해 유저 개개인의 스타일과 숙련도에 맞춘 접근을 허용한다.
액션의 초보라고 해도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카잔'만의 설계를 살펴본다.

게임 내 성장 재화인 '라크리마'는 전투 중 적을 처치하거나 필드 탐험, 혹은 사용하지 않는 무기에서 추출하는 방식으로 획득 가능하다.
'라크리마'는 '카잔'의 레벨을 상승시키거나 무기의 특성을 변환하는데 쓰인다.
보스와의 전투 시 유저가 보스에 가한 피해량에 비례해 '라크리마'를 획득할 수 있으며, 보스전에서 획득한 '라크리마'는 전장 입장 직전에 안전한 위치에서 회수할 수 있어, 전투에 미숙한 유저도 반복적인 공략을 통해 충분히 보스를 클리어할 수 있는 구조다.
또한 도부, 대검, 창 3가지 무기마다 마련된 스킬 트리와 이를 뒷받침해주는 세트 장비를 활용하면 체감 난도가 크게 낮아진다.

강화된 공격과 특수 스킬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전세를 뒤집을 수 있으며 변신 시 카잔에게 적용된 상태 이상이 즉시 제거되며, 탈진 상태에서도 발동이 가능하다.

소환된 조력의 영혼은 전투를 함께해 보스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회복 및 보조 공격을 수행하며 유저의 생존과 공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강력한 화염 공격을 가하는 보스 '랑거스'를 상대할 때 물 속성의 보조 아이템을 활용하면 추가 피해를 가할 수 있으며 인간형 보스에게 독 속성의 아이템을 투척해 경직을 가한 뒤 해당 시간을 활용해 집중적인 공격을 쏟아붓는 전략도 유효하다.

먼저, '귀석'은 필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붉은 수정 형태의 수집 요소다. 맵 곳곳에 숨겨져 있어 세밀한 탐색을 요구하며 일정 횟수 이상을 파괴하면 '라크리마' 획득량 증가, 체력 회복량 증가 등 전투에 유용한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성장 요소는 아니지만 후반부 맵에 배치된 '오즈마의 일지'를 통해 '카잔'의 스토리를 풍부하게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윤명진 카잔 개발 총괄은 "카잔은 실력 있는 유저는 물론, 액션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충분히 도전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게임에 마련된 다양한 보조 시스템과 탐험 요소를 통해 각자의 방식으로 전투와 세계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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