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트와이스와 협업한 ‘WE PRAY’ 발매…한국어 가사 담겨

사지원 기자 2025. 4. 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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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와 협업한 노래를 선보였다.

18일 워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콜드플레이는 이날 트와이스가 한국어로 일부를 부른 버전의 '위 프레이(WE PRAY)' 음원을 공개했다.

'WE PRAY'는 콜드플레이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10번째 정규 앨범 '문 뮤직(Moon Music)'에 수록된 노래로 원곡은 영국 래퍼 리틀 심즈와 나이지리아 가수 버나 보이 등이 피쳐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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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와 협업한 노래를 선보였다.

18일 워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콜드플레이는 이날 트와이스가 한국어로 일부를 부른 버전의 ‘위 프레이(WE PRAY)’ 음원을 공개했다. ‘WE PRAY’는 콜드플레이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10번째 정규 앨범 ‘문 뮤직(Moon Music)’에 수록된 노래로 원곡은 영국 래퍼 리틀 심즈와 나이지리아 가수 버나 보이 등이 피쳐링했다. 콜드플레이는 이 앨범으로 미국의 ‘빌보드 200’과 영국의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를 기록하며 21세기에 가장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한 영국 출신 아티스트가 됐다.


콜드플레이는 1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 내한공연 무대에서 트와이스와 함께 ‘WE PRAY’를 부르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WE PRAY’는 모두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곡”이라며 “각자의 파트를 한국어로 녹음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17년 4월 이후 8년 만이다. 25일까지 총 여섯 차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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