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출신 장현승, 컴백 궤도 오른다

한서율 인턴기자 2025. 4. 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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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현승이 본격적인 컴백 궤도에 오른다.

장현승은 지난 17일 저녁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궤도(Orbit)'의 발매 발표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29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두운 우주선 혹은 실험실을 연상케 하는 낯선 공간에서 장현승이 기계 장치와 마주한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현승은 2년 만에 신보 '궤도'를 통해 무대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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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가수 장현승이 본격적인 컴백 궤도에 오른다.

장현승은 지난 17일 저녁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궤도(Orbit)’의 발매 발표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29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두운 우주선 혹은 실험실을 연상케 하는 낯선 공간에서 장현승이 기계 장치와 마주한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젖은 흑발과 날카로운 눈빛, 그리고 누군가 몸에 착용한 듯 보이는 복잡한 전선과 기계 부품이 어우러져 한 편의 SF영화를 연상케 한다.

장현승은 2년 만에 신보 ‘궤도’를 통해 무대에 복귀한다. 그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보컬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장현승의 음악적 정체성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전환점이기도 하다. 깊이 있는 메시지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보다 진솔한 음악을 전하겠다는 각오가 담겨 있다.

최근 그는 글로벌 뮤직 레이블 엠플리파이(MPLIFY)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장현승은 지난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해 '픽션', '비가 오는 날엔', '쇼크' 등 히트곡을 남겼으나 2016년 탈퇴소식을 전하며 솔로로 전향했다. 당시 소속사 동료인 가수 현아와 발표한 듀엣곡 '트러블 메이커'로 인기를 얻기도 했다.

지난해 그는 탙퇴 후 8년 만에 사유를 밝혀 그룹 활동 당시 불거졌던 팀 내 불화와 팬미팅 무단 불참 등에 대한 논란을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엠플리파이(MPLIFY)]

비스트 | 장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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