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룹, 퓨리오사AI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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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중견기업인 팬스타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개발사와 협력을 강화한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최근 퓨리오사AI에서 군 정보시스템 관계자와 군인공제회C&C, 시스원, 누비콤 등이 참가한 가운데 퓨리오사AI의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솔루션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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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지난해 4월 방위산업 공동진출 협약
부산의 중견기업인 팬스타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개발사와 협력을 강화한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최근 퓨리오사AI에서 군 정보시스템 관계자와 군인공제회C&C, 시스원, 누비콤 등이 참가한 가운데 퓨리오사AI의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솔루션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팬스타엔터프라이즈와 퓨리오사AI가 지난해 4월 체결한 방위산업 공동 진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퓨리오사AI의 대표 제품인 AI 추론용 NPU ‘레니게이드’(RNGD)와 이미지 및 영상 분석 등에 특화된 ‘워보이’(WARBOY)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들 제품은 저전력, 고성능 특성을 활용해 군사 작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상용화된 국내산 군 정보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6월 열린 국방대전에서 퓨리오사AI 기술을 기반으로 ‘이동형 대대급 AI 전술 플랫폼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와 퓨리오사AI는 지난해 11월 일본 AI 엑스포에 공동 참여해 소프트뱅크 그룹, NEC, 메이덴샤 등 일본 주요 AI 기업에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팬스타그룹 강병수 미래사업총괄 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방 관계자들이 국방 관련 AI 정보체계 구축사업에 대한 이해가 한층 넓어졌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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