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상호관세 폭탄 인도네시아, 美와 60일간 협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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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로부터 32%라는 대형 상호관세 폭탄을 맞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앞으로 60일간 협상하면서 미국산 수입을 늘리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협상단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나 60일 일정에 합의했다 인도네시아는 협상 전략으로 미국산 에너지와 농산물 구매를 늘리고 대신 동남아시아로부터 수입을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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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 정부로부터 32%라는 대형 상호관세 폭탄을 맞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앞으로 60일간 협상하면서 미국산 수입을 늘리기로 했다.
18일 인도네시아 매체 자카르타 글로브는 인도네시아가 미국으로부터 공식 협상국으로 지정돼 앞으로 60일안에 합의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협상단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나 60일 일정에 합의했다
인도네시아는 협상 전략으로 미국산 에너지와 농산물 구매를 늘리고 대신 동남아시아로부터 수입을 줄이기로 했다.
협상에서 인도네시아는 에너지 100억달러 어치를 포함해 미국으로부터 수입을 190억달러로 늘려 대미 무역 흑자를 줄이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를 피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장관은 미국산 원유와 액화석유가스(LPG), 휘발유 등 에너지와 밀과 대두, 대두박과 자본재 수입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필수 광물 개발 협력과 원예 농산물 수입 간소화, 미국에서 활동 중인 기업의 승인 등 업무를 돕기로 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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