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창·인제 ‘정착하고 싶은 곳’ 로컬브랜딩 활성화사업 선정

안은복 2025. 4. 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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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제 ‘정착하고 싶은 곳’ 로컬브랜딩 활성화사업 선정

평창과 인제 등 2곳이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 13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인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은 15분 내의 생활권을 단위로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특성을 살려 방문·정착하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가는 전략적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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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13억원 확보…평창 아웃도어 빌리지·인제 비건마을 체험
▲ 평창 미탄면 청옥산 육백마지기

평창과 인제 등 2곳이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 13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인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은 15분 내의 생활권을 단위로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특성을 살려 방문·정착하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가는 전략적 사업이다.

강원도는 지역 디자인과 특화인프라 2개 유형으로 나눠 공모했다.
 
▲ 인제 달뜨는 마을 청년 보금자리 조감도

도내에서는 평창군이 기획디자인 유형에 선정됐고, 인제군이 특화인프라 유형에 선정돼 각각 3억원과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평창군은 미탄면 일원에 ‘아웃도어 빌리지’ 콘셉트로 로드트립, 트래킹 거점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남면 신월리 일원에 ‘꽃풀소’ 매개로 한 비건마을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도는 이번 성과를 포함해 2023년부터 춘천, 태백, 속초, 인제, 정선 등 도내 5개 시군이 꾸준히 공모에 선정돼 지역의 개성을 살리고 차별화된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지역이 가진 차별화된 정체성을 기반으로 머물고 싶은 공간, 살아보고 싶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로컬브랜딩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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