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다시 우주로 좀 보내”…‘11분’ 우주비행에 일침 날린 햄버거 가게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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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미국 현지언론 페이지식스(Page Six)에 따르면 "케이티는 웬디스의 부적절한 발언에 매우 실망했고, 이는 단순한 유머가 아닌 명백한 적대감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웬디스는 지난 15일 X(구 트위터)에서 "케이티 페리가 우주에서 돌아왔다(Katy Perry has returned from space)"는 게시글에 "그녀를 다시 보내면 안 되나?(Can we send her back?)"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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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티 페리. [사진 = BB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k/20250418150011681erhm.png)
17일 미국 현지언론 페이지식스(Page Six)에 따르면 “케이티는 웬디스의 부적절한 발언에 매우 실망했고, 이는 단순한 유머가 아닌 명백한 적대감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웬디스는 지난 15일 X(구 트위터)에서 “케이티 페리가 우주에서 돌아왔다(Katy Perry has returned from space)”는 게시글에 “그녀를 다시 보내면 안 되나?(Can we send her back?)”라고 댓글을 남겼다.
![미국 햄버거체인 웬디스에서 판매하는 감자튀김과 햄버거. [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k/20250418150014759bapi.png)
이들은 지구 상공 약 100km, ‘우주의 경계선’으로 여겨지는 카르만 라인(Kármán line)을 넘은 뒤 무중력 상태를 몇 분간 체험했다. 케이티는 이 비행 중 4살 딸 데이지를 위해 꽃을 들고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를 부르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귀환 후 케이티는 “사랑과 깊이 연결된 느낌을 받았다”며 “내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랑이 있는지, 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웬디스는 지난 15일 X(구 트위터)에서 “케이티 페리가 우주에서 돌아왔다(Katy Perry has returned from space)”는 게시글에 “그녀를 다시 보내면 안 되나?(Can we send her back?)”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 = X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k/20250418150017789spbd.png)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이건 풍자도 넘었다”고 했고, 배우 올리비아 문은 “탐욕의 극치”라고 지적했다. 올리비아 와일드 역시 “수십억 달러로 밈(meme) 몇 개는 뽑아낸 셈”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케이티는 우주 비행 중 신곡 목록을 홍보했다. [사진 = Page Six]](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k/20250418150020718fuvi.png)
웬디스 측은 페이지식스에 보낸 입장문에서 “우리 SNS에는 항상 ‘스파이’가 있다”면서도 “케이티 페리에 대한 존중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런 대형 브랜드가 온라인 조롱 문화를 따르는 건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눈에 띄는 여성은 쉽게 비난의 대상이 된다는 분위기를 부추기는 일”이라는 비판의 의견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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