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당' 수지-이진욱,비주얼 합 미쳤다!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2025. 4. 18.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 수지-이진욱의 우월한 비주얼 합이 공개됐다.

수지와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은 2025년, 극장가에 모든 실연남녀의 공감백배 이별이야기로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사진제공=위드메이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 수지-이진욱의 우월한 비주얼 합이 공개됐다.  

수지와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은 2025년, 극장가에 모든 실연남녀의 공감백배 이별이야기로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 '69세' '세기말의 사랑'으로 촉망받는 임선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수지 이진욱 이외에도  유지태, 금새록가 출연한다. 

제작사 위드에이스튜디오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수지(사강 역)와 이진욱(지훈 역)의 깊이 있는 연기력만큼이나 빛나는 개별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사강(수지)과 지훈(이진욱)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모인 조찬모임에서 자신의 '실연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서로의 사연과 아픔을 공유하며 자신의 이별과 실연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올 하반기 겨울 극장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을 진행 중이다.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