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제3기 연구자권익보호위원회 출범

조승한 2025. 4. 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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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연구자권익보호위원회' 제3기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연구자나 연구기관 등이 부정행위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제한이나 제재부가금 등 제재 처분을 사전 통지받고 이의를 제기하면 적절성을 재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3기 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연구자 41명, 변호사·회계사·변리사 등 전문가 50명, 주요 부처 정부위원 5명 등 9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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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연구자권익보호위원회' 제3기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연구자나 연구기관 등이 부정행위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제한이나 제재부가금 등 제재 처분을 사전 통지받고 이의를 제기하면 적절성을 재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3기 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연구자 41명, 변호사·회계사·변리사 등 전문가 50명, 주요 부처 정부위원 5명 등 9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위원회는 전체 민간위원 절반을 연구윤리 활동 경험자로 구성했고, 법률전문가 및 회계전문가도 확대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이원용 위원장(연세대 연구부총장) 주재 첫 회의를 통해 국가연구개발 연구윤리길잡이 개정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임요업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은 "정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연구부정행위를 처분해 소수의 부정행위로 인해 다수의 선량한 연구자가 피해받지 않도록 정부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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