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오늘부터 공정선거 투쟁"…선관위 규칙 개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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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사전 투표의 공정성 강화를 촉구하며 "오늘부터 공정선거 투쟁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전 씨는 "대선 임박, 선거법 개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상기처럼 부정선거 의혹이 많은 사전투표 선관위 자체 규칙 개정만 해도 그나마 최소한의 공정선거 가능할 것"이라며 "따라서 저것만큼은 반드시 개정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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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사전 투표의 공정성 강화를 촉구하며 "오늘부터 공정선거 투쟁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전 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이영돈 PD와 함께한 국회 기자회견에서 밝힌 5가지 개정 요구 내용과 함께 이같이 밝혔다.
전 씨가 제시한 개정안은 △사전 투표 관리관의 개인 도장 날인 △사전투표소 지정 예약제 도입 △사전 투표함 참관인 24시간 감시 △잔류 파쇄형 봉인지 사용 △사전 투표함 개함 후 당일 투표 개함 등 총 5가지다.
그는 이날 오후 2시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개정 공개 요청서를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선관위의 답변 기한은 오는 23일로 명시했다.
또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는 중앙선관위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예고키도 했다.
19일 오후 2시에는 중앙선관위 정문 앞에서 '사전투표 규칙 개정 촉구' 집회 개최할 예정이다.
전 씨는 "대선 임박, 선거법 개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상기처럼 부정선거 의혹이 많은 사전투표 선관위 자체 규칙 개정만 해도 그나마 최소한의 공정선거 가능할 것"이라며 "따라서 저것만큼은 반드시 개정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비록 시작은 저 혼자이지만 행동하는 양심과 공정선거 통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지키고자 하는 소망가진 분들께서 함께 해주신다면 반드시 우리의 뜻이 관철되고 우리가 원하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만약 상기 사전투표 선관위 규칙 개정 없이 이대로 가면 미국 폭스뉴스 보도대로 99% 부정선거로 여러분들이 원하지 않는 후보, 대한민국을 제2의 홍콩, 베네수엘라로 전락시킬 후보가 300만 표 차 이상으로 당선되어 나치 히틀러 통치 전체주의 대한민국으로 몰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런 대한민국을 우리 자식세대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모두 같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내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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