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맛살' 문신까지…팝스타 라우브, 또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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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라우브(Lauv·사진)가 5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
라우브는 한국 사랑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팝스타다.
18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라우브 내한공연은 오는 5월 25일 오후 6시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라우브의 이번 내한 공연은 '아이 러브 유, 민 잇'(I Love You, Mean It) 타이틀로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라우브는 처음으로 대구에서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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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라우브(Lauv·사진)가 5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 라우브는 한국 사랑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팝스타다. 팔에는 한글로 ‘맛살’이라는 문신을 새길 정도다.
18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라우브 내한공연은 오는 5월 25일 오후 6시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공연 티켓은 오는 24일 낮 1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라우브의 이번 내한 공연은 '아이 러브 유, 민 잇'(I Love You, Mean It) 타이틀로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라우브는 처음으로 대구에서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곡과 프로듀싱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라우브는 2015년 사운드클라우드로 공개한 첫 싱글 '디 아더'(The Other)가 입소문을 타고 스포티파이 글로벌 탑 100 차트에 진입하면서 솔로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2017년 '아이 라이크 미 베터'(I Like Me Better)는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 27위에 오르고 빠른 속도로 전 세계적으로 20억 회 이상 스트리밍 기록을 세울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2018년에는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른 '파리스 인 더 레인'(Paris in the Rain) 등 기존 발표곡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 '아이 멧 유 웬 아이 워즈 18'(I met you when I was 18)을 선보였다. 특히 영화 '엘리멘탈' OST로 선보인 '스틸 더 쇼'(Steal The Show)는 멜론 해외 종합 차트를 비롯해 여러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또한 2023년 KSPO 돔에서 열린 첫 단독 내한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라우브는 한국을 좋아하기로도 유명하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을 땐 SNS에 추모글을 올려 애도를 전하기도 했다. 자신의 팔에 한글로 새긴 ‘맛살’이라는 문신이 있는데, 한국에서 먹은 맛살이 너무 맛있어서 그랬다는 소식을 한국 팬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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