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군도·농어촌도로 차선 도색…'도로 환경 개선'

이덕화 기자 2025. 4. 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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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도색 작업.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탈색 또는 훼손된 군도와 농어촌도로의 차선에 대한 도색 작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차선 도색 작업은 총 7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86.4㎞ 도로의 차선을 도색한다.

군도 1호선 외 14개 노선(L=161.5㎞), 농어촌도로 평창 101호선 외 43개 노선(L=124.9㎞) 등이다. 도로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수렴해 상반기까지 완료한다.

주민과 통행자들의 안전 운행과 차선 도색 작업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중앙분리대와 갓길 이물질을 먼저 제거하고 6월까지 도색을 미무리 할 계획이다.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에 의뢰해 재귀반사 시험(휘도 검사)도 병행해 품질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차선 도색 작업으로 기간 중 시민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이 예상된다"며 "조속히 작업을 완료해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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