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사줄게" 강남 유괴미수 의심 신고‥경찰, 사실관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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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초등학교에서 누군가 하교하는 학생을 납치하려 했다는 소문이 퍼져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20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남성 2명이 '음료수를 사주겠다'며 초등학교 2학년 학생에게 접근했다는 학교 측 신고를 접수해 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경찰에 순찰 강화를 요청하고 가정통신문을 보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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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초등학교에서 누군가 하교하는 학생을 납치하려 했다는 소문이 퍼져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20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남성 2명이 '음료수를 사주겠다'며 초등학교 2학년 학생에게 접근했다는 학교 측 신고를 접수해 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생은 당시 남성들의 제안을 거부했고 이후 주변 어른들이 접근하면서 남성 2명은 일단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교 측은 경찰에 순찰 강화를 요청하고 가정통신문을 보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07770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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