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보일러가 의자로 재탄생' … 경동나비엔-서울새활용플라자, 업사이클링 전시 열어

김신영 2025. 4. 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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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이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한번 더 콘덴싱 : 가치의 재발견'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수명이 다한 콘덴싱 보일러를 학생의 창의력으로 재탄생시킨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는 7월 말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콘덴싱 보일러는 연소 과정에서 버려지는 열을 회수해 재활용하고 일반 보일러 대비 가스 사용량을 19%,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를 각각 87%, 70% 저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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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이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한번 더 콘덴싱 : 가치의 재발견'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번 더 콘덴싱 가치의 재발견 전시회 현장

수명이 다한 콘덴싱 보일러를 학생의 창의력으로 재탄생시킨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는 7월 말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양 기관은 콘덴싱 보일러의 친환경 가치를 통해 업사이클링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협업했다.

콘덴싱 보일러는 연소 과정에서 버려지는 열을 회수해 재활용하고 일반 보일러 대비 가스 사용량을 19%,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를 각각 87%, 70% 저감한다.

한번 더 콘덴싱 대상 수상작 '온기를 품은 쉼터'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9월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폐보일러를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20개 팀이 41개 작품을 출품했다.

대상은 '업보'팀의 '온기를 품은 쉼터'로, 보일러 외장커버로 의자를 만들어 콘덴싱 보일러가 선사하는 따뜻함을 일상에서 휴식을 제공하는 의자로 재창조했다.

향후 양 기관은 시민과 폐보일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제작도 진행할 방침이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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