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10기 영식과 결별…러브라인 대혼돈 ('나솔사계')

유재희 2025. 4. 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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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계' 국화가 10기 영식과 쌓인 오해로 마음을 정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언쟁 이후 방으로 들어갔던 국화가 다시 밖으로 나와 영식과 마주했다.

영식은 "미안해~"라고 애교 섞인 말투로 다가갔지만, 국화는 "싸움을 해결하는 방식이 나와 다른 것 같다"며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식은 "내일 데이트 나갈까?"라고 지속적으로 호감을 표현했지만, 국화는 "나 추워"라며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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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나는사계' 국화가 10기 영식과 쌓인 오해로 마음을 정리했다.

17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솔사계'에서는 '골싱민박'에 입소한 출연자들 사이에서 관계의 변화가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특히 10기 영식과 국화의 로맨스가 종지부를 찍으며 다른 출연자들의 러브라인까지 요동치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언쟁 이후 방으로 들어갔던 국화가 다시 밖으로 나와 영식과 마주했다. 영식은 "미안해~"라고 애교 섞인 말투로 다가갔지만, 국화는 "싸움을 해결하는 방식이 나와 다른 것 같다"며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식은 "내일 데이트 나갈까?"라고 지속적으로 호감을 표현했지만, 국화는 "나 추워"라며 자리를 피했다.

이들의 사이가 멀어지는 사이, 또 다른 커플 백합과 22기 영식 사이에도 긴장감이 흘렀다. 22기 영식이 "동백과 장미가 첫인상 선택이었다"고 말해 백합을 실망시켰기 때문. 하지만 곧이어 진행된 '사계 데이트권' 미션에서 그는 백합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한편 국화는 방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던 중 백합과의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 백합은 "영식님이 국화를 좋아한다고 말했었다"며 진심을 전달했지만, 국화의 마음은 이미 떠난 상태였다. 이후 국화는 직접 영식에게 "사계 데이트권은 3기 영수님께 쓰겠다"며 관계를 정리했다.

영식 또한 국화와의 관계를 인정하며 백합에게 새로운 호감을 표현했다. 그는 "국화가 날 포기해서가 아니라 나도 안 되겠더라"며 "이제는 백합에게 집중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백합은 다소 당황했지만, 그의 진심 어린 모습에 결국 마음을 열었다.

국화의 선택도 이어졌다. 14기 경수가 먼저 관심을 드러내자, 국화는 그에게 "내일 데이트 나가자"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하지만 국화 외에도 동백이 14기 경수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면서 미묘한 삼각관계가 형성됐다. 경수는 국화의 선택을 받아들이면서도 "내일이면 정해질 것 같다"며 여지를 남겼고, 이에 동백은 "이 사람, 나쁜 남자였구나"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눈물을 흘리는 10기 영식, 적극적으로 변한 국화, 커피 크림을 입술에 묻힌 채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 동백의 모습이 예고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연애의 변수들이 한층 복잡해진 '골싱민박'의 러브라인은 오는 24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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