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 여전한 인기’ 오토인사이드, 중고차 판매량 보니
손재철 기자 2025. 4. 18. 12:08
현대차 ‘더 뉴 그랜저 IG’ 1위, ‘제네시스 더 올 뉴 G80’ 2위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는 2025년 1분기 중고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고차 시장의 준대형 세단 선호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1분기 누적 판매량 집계 결과 현대 더 뉴 그랜저 IG가 전체 판매량의 6.6%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었다.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더 뉴 그랜저 IG’는 2천만 원대부터 3천만 원 초반 예산으로 구매 가능한 매물이 다수 확보돼 있다.
신차 구매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고급스러운 내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 풍부한 옵션 구성 등으로 ‘가성비’ 높은 선택지로 꼽히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차급별 판매량을 비교한 결과, ‘더 뉴 그랜저 IG’와 ‘제네시스 더 올 뉴 G80’ 등 준대형 이상 세단의 판매 비중은 17% 증가했다. 특히 대표적인 패밀리카인 ‘카니발 4세대’가 속한 대형 RV는 50% 증가하며 가장 높은 차급별 상승률을 기록했다.
오토인사이드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등 경기 침체로 인해 신차 구매 부담이 커지면서 준대형 이상 세단이나 RV를 중고차로 구입하려 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며 “연식을 낮추더라도 차급이 높고 옵션이 우수한 중고차를 찾는 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대 후 결혼” 김구라 子 그리, ♥여친 공개…‘6년 짝사랑’ 그녀일까
- ‘재혼 9개월’ 서동주, 난임 딛고 임테기 두 줄?…“아직 지켜봐야”
- [스경X이슈] “천만 넘어 이천만으로”…‘왕사남’ 흥행에 이천시도 숟가락 얹었다
- 이재룡, 음주 뺑소니 이후 술집 회동···알리바이 급조했나
- 권상우♥손태영 子, 아빠 전성기 비주얼 화제 “강남서 女가 적극 대시”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 ‘자연 임신’ 배기성,♥이은비와 “8일 연속 관계 후 오른쪽 귀 안 들려”
- [단독] 김완선, 기획사 ‘불법운영’ 불구속 송치
- 35세 소유, ‘난자 냉동’ 포기…“이런 세상에 아이 낳기 싫어”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유서 남긴 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