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최초 사기 혐의…'티아라' 출신 아름, 쌍방 항소→장기전 양상 [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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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 명예훼손, 사기 혐의로 기소된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과 남자친구 A씨에 대한 재판이 항소심으로 이어진다.
아름은 남자친구 A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조사 결과 A씨 주도로 범행이 이뤄졌고 아름은 비교적 협조적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속을 면했다.
자녀들 앞에서 전남편 A씨에게 욕설하는 등 아동을 정서적으로 학대하며 전 남자친구 B씨 관련 법원 판결문을 공개한 인물을 인터넷 방송에서 비방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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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아동 학대, 명예훼손, 사기 혐의로 기소된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과 남자친구 A씨에 대한 재판이 항소심으로 이어진다.
1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5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A씨 역시 1심 선고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냈다. 이에 아름 측 변호인도 지난 16일 항소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아름은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지인과 팬 등으로부터 개인적 사정을 핑계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했다.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3700만 원이다. 아름은 남자친구 A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구속 상태로 법정에 출석했다. 검찰 조사 결과 A씨 주도로 범행이 이뤄졌고 아름은 비교적 협조적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속을 면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9단독(이누리 판사)은 지난 15일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아름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아름은 지난해 7월 아동 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자녀들 앞에서 전남편 A씨에게 욕설하는 등 아동을 정서적으로 학대하며 전 남자친구 B씨 관련 법원 판결문을 공개한 인물을 인터넷 방송에서 비방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한편 아름은 지난 2012년 7월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으나 이듬해 7월 팀에서 탈퇴했다. 7년 뒤인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하고 새롭게 만난 연인 A씨와의 재혼 계획을 밝히는 등 연이은 근황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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