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영화 ‘안경’ 칸 영화제 초청… 한국 애니론 처음
안진용 기자 2025. 4. 18. 11:39


정유미(오른쪽 사진) 감독의 신작 ‘안경’(위 사진)이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프랑스 비평가협회는 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 감독의 ‘안경’을 제78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부문을 통해 상영한다고 밝혔다. 비평가주간은 프랑스 비평가협회가 주관하는 비공식 부문으로, 새로운 영화 언어를 보여주는 감독의 작품을 소개한다. 정 감독은 지난 2009년 ‘먼지아이’로 이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바 있다. 한편 앞서 발표된 경쟁 부문 등 공식 섹션과 감독·비평가주간 등 비공식 부문 초청작에 한국 장편 영화는 포함되지 않았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선대위 “‘도봉역 벤츠 난동’ 李 아들 아냐…허위 유포자 고발할 것”
- [속보]‘역대 최고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8% -한국갤럽
- [속보]국힘 후보 중 대통령 후보 적합 인물, 홍준표 12%-NBS
- 홍준표 “이재명에게 여배우 무상연애 왜 했나. 그걸 물어야 한다”
- 송별회서 ‘사장 부인 성폭행’한 20대 경호업체 직원
- 사저 돌아온 尹에 꽃다발 준 입주민…‘실세’ 김태효 안보실 차장 모친이었다
- 이준석 “尹, 전화 안받는 국힘의원들 배신감에 길길이…”
- ‘막장 드라마가 현실로?’…두 여성과 팔짱, 결혼하려던 남성
- 우원식 “한덕수, 참으로 부끄러운 총리…위헌적 헌법재판관 지명”
- 아파트 6층에서 떨어지고도 생존한 80대, 어떻게?[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