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상수리나무 아래' 본편+외전+신작 동시 공개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2025. 4. 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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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뉴욕타임스(NYT) 베스트셀러에 오른 김수지 작가의 대표작 '상수리나무 아래' 본편과 미공개 외전을 19일 오후 6시 카카오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엔터 측은 "국내외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상수리나무 아래'와 신작 '잊혀진 들판'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IP로 성장한 웹소설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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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뉴욕타임스(NYT) 베스트셀러에 오른 김수지 작가의 대표작 '상수리나무 아래' 본편과 미공개 외전을 19일 오후 6시 카카오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수리나무 아래'는 말더듬이 귀족 영애 맥시밀리언과 천민 출신 기사 리프탄의 로맨스를 그린 웹소설로, 섬세한 심리 묘사와 감성적인 문체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작품은 2022년 아마존 전자책 출간 이후 미국 포함 5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한국 웹소설 최초로 뉴욕타임스 하드커버 픽션 부문 7위에 오르며 글로벌 IP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외전은 작중 리프탄의 영지 '아나톨'을 배경으로 맥시와 리프탄의 일상적인 행복을 담는다. 팬들이 2022년 본편 완결 이후 줄곧 기다려온 이야기로, 19일 본편 전체와 외전 3화가 동시에 공개된다.

동시에 작가의 신작 '잊혀진 들판'도 선공개한다고 밝혀 웹소설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김 작가의 신작 '잊혀진 들판'은 '상수리나무 아래'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로맨스판타지물이다. 불륜으로 태어난 황녀 탈리아 로엠 귀르타와 동부 귀공자 바르카스 라에드고 시어칸의 운명적 서사를 다룬다. 1화는 19일 선공개되며, 본편은 다음달 4일부터 연재를 시작한다.

카카오엔터 측은 "국내외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상수리나무 아래'와 신작 '잊혀진 들판'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IP로 성장한 웹소설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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