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역대 최고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8% -한국갤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의 차기 정치 지도자, 즉 대통령 감으로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목한 국민이 10명에 4명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38%가 이 전 대표를 꼽았다.
각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차기 대통령 감으로 이 전 대표를 꼽은 비율이 82%로 압도적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대행 직무 ‘잘못한다’ 50%

우리나라의 차기 정치 지도자, 즉 대통령 감으로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목한 국민이 10명에 4명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국민의 26%는 선호하는 인물이 없다고 답을 유보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38%가 이 전 대표를 꼽았다. 한국갤럽 정례조사 기준 역대 최고치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각각 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는 2%를 기록했다. 특정 지징 인물이 없다고 답한 사람도 26%에 달했다.
각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차기 대통령 감으로 이 전 대표를 꼽은 비율이 82%로 압도적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홍 전 시장·한 대행이 각각 20%, 김 전 장관과 한 전 대표가 10%대 후반으로 4인 비등했다.
어느 정당 출신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좋냐는 물음엔 ‘민주당 출신 인물’을 꼽은 비율이 45%, 국민의힘을 선택한 사람은 32%였다. 이외 정당은 6%에 그쳤다. 다만,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고 대답을 유뵤한 비율은 18%에 달했다.
한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1%가 긍정 평가했고 50%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88%는 한 총리가 현재 잘하고 있다고 봤으나,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90%는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무당층에서는 긍·부정, 유보 비율이 모두 30%대로 비슷하게 나뉘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무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선대위 “‘도봉역 벤츠 난동’ 李 아들 아냐…허위 유포자 고발할 것”
- 홍준표 “이재명에게 여배우 무상연애 왜 했나. 그걸 물어야 한다”
- [속보]국힘 후보 중 대통령 후보 적합 인물, 홍준표 12%-NBS
- 송별회서 ‘사장 부인 성폭행’한 20대 경호업체 직원
- ‘막장 드라마가 현실로?’…두 여성과 팔짱, 결혼하려던 남성
- 사저 돌아온 尹에 꽃다발 준 입주민…‘실세’ 김태효 안보실 차장 모친이었다
- 이준석 “尹, 전화 안받는 국힘의원들 배신감에 길길이…”
- “창문 깨진 트럭 수상” 시민 제보…잡고 보니 ‘전과 21범’
- 尹 파면 후 관저서 7일간 수돗물 228톤 사용…2인 가구 평균의 75배
- 아파트 6층에서 떨어지고도 생존한 80대, 어떻게?[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