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용태 삼보컴퓨터 회장 영결식 엄수…한국 IT 거인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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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보기술(IT) 산업 선구자인 故(고) 이용태 삼보컴퓨터 명예회장 영결식이 18일 유족과 지인들의 애도 속에 엄수됐다.
고 이용태 회장은 한국 ICT 산업의 초석을 다진 대표 기업가다.
1980년대 삼보컴퓨터를 창립하고 국내 최초의 국산 PC를 보급하며 정보화 시대를 연 주역으로 평가받아왔다.
유족으로는 장남 이홍순 삼보컴퓨터 고문, 차남 이홍선 TG나래 회장, 장녀 이한경, 차녀 이경순, 삼녀 이임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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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보기술(IT) 산업 선구자인 故(고) 이용태 삼보컴퓨터 명예회장 영결식이 18일 유족과 지인들의 애도 속에 엄수됐다.
영결식은 이날 오전 경북 영덕군에 위치한 고인의 종택 '충효당'에서 열렸다. 가족과 친지 외에 정재계,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생전 뜻을 기렸다.
장례는 경북 유림장으로 거행했다. 경북 주요인사 600여명이 고인의 장례에 참여하는 의미의 도파록(道爬錄)과 250여명의 재령 이씨가 참여하는 문파록(門爬錄)을 장례식장에 마련했다.

고 이용태 회장은 한국 ICT 산업의 초석을 다진 대표 기업가다. 1980년대 삼보컴퓨터를 창립하고 국내 최초의 국산 PC를 보급하며 정보화 시대를 연 주역으로 평가받아왔다.
이 회장은 끊임없는 혁신을 시도하는 리더십으로 국내 IT 산업과 벤처 생태계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다. 퇴임 후에도 후학 양성과 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유족으로는 장남 이홍순 삼보컴퓨터 고문, 차남 이홍선 TG나래 회장, 장녀 이한경, 차녀 이경순, 삼녀 이임순이 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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