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기업인 출입국, 모바일 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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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성재)와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는 실물카드로만 발행하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 여행 카드(ABTC, APEC Business Travel Card)를 오는 21일부터 모바일 형태로도 발급한다고 18일 밝혔다.
APEC 기업인 여행 카드는 회원국 간 기업인의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1997년 도입됐다.
모바일 APEC 기업인 여행카드는 기존의 실물 카드를 스마트폰(이동통신 단말장치)에 옮겨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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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카드 이미지[법무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d/20250418103137106buzq.jpg)
[헤럴드경제=윤호 기자]법무부(장관 박성재)와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는 실물카드로만 발행하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 여행 카드(ABTC, APEC Business Travel Card)를 오는 21일부터 모바일 형태로도 발급한다고 18일 밝혔다.
APEC 기업인 여행 카드는 회원국 간 기업인의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1997년 도입됐다. 카드 소지 기업인은 APEC 회원국을 방문할 때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고 공항 내 패스트트랙을 이용할 수 있어 신속한 출입국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 국가는 APEC 21개 회원국 중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홍콩, 필리핀,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페루, 칠레, 중국,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싱가폴, 베트남, 멕시코, 러시아 19개 국가다. 한국의 유효 카드 수는 5만9615장으로 회원국 중 3위다.
모바일 APEC 기업인 여행카드는 기존의 실물 카드를 스마트폰(이동통신 단말장치)에 옮겨놓은 것이다. 모바일 APEC 기업인 여행카드(VABTC, Virtual APEC Business Travel Card)는 2021년 호주를 시작으로 현재 13개국이 도입하고 있다.
모바일 카드 소지자는 실물 카드를 별도로 소지할 필요가 없으며 스마트폰에 설치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카드와 관련된 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항만 출입국심사 직원들은 어플리케이션에 있는 보안 기능을 통해 카드의 진본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다.
현재 실물 카드는 발급까지 약 6개월이 소요되고 있으나, 모바일 카드는 발급 기간이 약 2개월로 단축되는 등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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