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결함 팬스타미라클호, 19일부터 정상운항

구형모 2025. 4. 18. 1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에서 첫 건조된 럭셔리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가 첫 취항후 두 번째 운항에서 기계적 결함으로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18일 팬스타그룹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7시 45분쯤 '팬스타 미라클호'가 오사카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향했다.

그러나 크루즈 운항 중 엔진 2개중 1개만 작동하는 기계적 결함이 발견돼 속도를 줄인 채 운항해 17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에 도착했다.

엔진 결함으로 미라클호는 오사카행 다음 운항은 취소하고 수리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항중인 팬스타미라클호 /팬스타그룹 제공

국내에서 첫 건조된 럭셔리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가 첫 취항후 두 번째 운항에서 기계적 결함으로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18일 팬스타그룹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7시 45분쯤 ‘팬스타 미라클호’가 오사카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향했다.

그러나 크루즈 운항 중 엔진 2개중 1개만 작동하는 기계적 결함이 발견돼 속도를 줄인 채 운항해 17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에 도착했다. 당초 예정보다 5시간 30분기량 도착이 지연돼 승객 200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팬스타 관계자는 “새로 건조한 선박이라 직원들이 각종 기기 상태를 점검하던 중 주기관의 비상 라인 윤활유 배관에서 균열이 발생한 것을 발견해 감속운항했다”고 말했다.

엔진 결함으로 미라클호는 오사카행 다음 운항은 취소하고 수리중이다.

팬스타 관계자는 “모든 문제점을 해결한 뒤 오는 19일 주말부터 정상 운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형모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