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에 장동혁…"국민 대통령 만들겠다"

박서경 기자 2025. 4. 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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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재선 장동혁 의원(충남 보령·서천)이 오늘(18일) 임명됐습니다.

장 의원은 "목 놓아 부르짖었던 절박함으로 이 캠프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며 "김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불러냈던 민심을 다시 살려내겠다. '국민의 눈높이' 김문수를 국민의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사무총장을 맡아 4·10 총선 공천 실무를 주도했습니다.

이어 7·23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에 당선되며 대표적인 친한계(친한동훈)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최고위원에서 사퇴했고, 한 전 대표와도 멀어졌습니다.

이후 윤 전 대통령 탄핵 기각·각하를 강하게 촉구해왔습니다.

한편, 김 후보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영입했습니다.

18·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 전 장관은 윤석열 정부 초대 보훈부 장관을 역임했고, 지난해 총선에서 서울 강서을에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사진=공동취재, 연합뉴스)

박서경 기자 p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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