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세종 이전' 공약에…계룡건설·성신상회우 '上'[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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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세종 대통령 집무실 건립 등 행정수도 이전 공약을 내세우면서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이 후보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심장 충청을 행정·과학 수도로 만들겠다"며 "임기 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경선 경쟁자인 김경수 후보와 김동연 후보도 모두 '대통령실 세종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어 투심이 더욱 모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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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세종 대통령 집무실 건립 등 행정수도 이전 공약을 내세우면서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52분 기준 계룡건설산업(013580)은 전일 대비 5550원(29.92%) 오른 2만 41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계룡건설은 충청권 중심 건설사로 세종시 건설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해 관련주로 엮였다.
역시 세종시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보유한 성신양회우(004985)도 전일 대비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으며, 성신양회(004980)는 14.96% 상승했다.
이외에도 대주산업(003310)(20.77%), 프럼파스트(035200)(14.95%), 신신제약(002800)(8.57%) 등 세종에 본사나 공장이 있어 세종시 이전 수혜주로 묶인다.
이 후보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심장 충청을 행정·과학 수도로 만들겠다"며 "임기 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경선 경쟁자인 김경수 후보와 김동연 후보도 모두 '대통령실 세종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어 투심이 더욱 모이는 모습이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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