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지난해 햇살론 등 정책자금대출 3123억 취급

이창섭 기자 2025. 4. 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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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가 지난해 서민을 위해 3123억원의 정책자금대출을 취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자금대출을 적극적으로 취급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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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가 지난해 서민을 위해 3123억원의 정책자금대출을 취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자금대출을 적극적으로 취급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에서 3123억원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은 2022년 2940억원, 2023년 2958억원, 지난해 3123억원을 기록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기준 정책자금대출 상품별 취급 우수금고 11곳을 선정하고, 선정된 금고의 우수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전체 금고의 건전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 우수금고는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신규 취급액을 기준으로 예대비율, 가계대출 비중, 연체율, 수익성 등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됐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정책자금대출의 적극적 취급 및 정책금융 보증 재원 확보를 위한 출연금 납부 등 서민금융 공급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재해(재난)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서민·소상공인 대상 긴급자금대출·상환유예 지원 등 상생과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코로나19 금융 지원은 약 5조3028억원 규모를 실시했다. 최근 영남권 산불 피해를 비롯해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이후 총 14차례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이창섭 기자 thrivingfir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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