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9년만에 다시 '비스트'로…뜻깊은 컴백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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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그룹 하이라이트가 9년 만에 다시 비스트로 깜짝선물을 선사해 의미를 더한다.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는 지난 16일 오후 6시 팀명 비스트로 미니 6집 '프롬 리얼 투 서리얼'(From Real to Surreal)의 선공개곡 '없는 엔딩'을 발매했다.
'없는 엔딩'은 하이라이트가 비스트라는 이름으로는 지난 2016년 발매한 정규 '하이라이트' 이후 9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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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컴백을 앞둔 그룹 하이라이트가 9년 만에 다시 비스트로 깜짝선물을 선사해 의미를 더한다.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는 지난 16일 오후 6시 팀명 비스트로 미니 6집 '프롬 리얼 투 서리얼'(From Real to Surreal)의 선공개곡 '없는 엔딩'을 발매했다.
'없는 엔딩'은 하이라이트가 비스트라는 이름으로는 지난 2016년 발매한 정규 '하이라이트' 이후 9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 곡은 하이라이트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발라드 장르로, 지나간 인연을 영화 엔딩에 빗댄 곡이다. 이별의 결말에 대한 후회와 지난 추억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녹여냈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쇼크' '픽션' '비가오는 날엔'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멤버들이 새로운 소속사를 설립하면서 2017년부터 하이라이트로 활동하며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불어온다' 등의 곡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지난해 4월 하이라이트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당사는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비스트' 상표권 사용에 대해 원활하게 상호 합의를 마쳤다"며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와 같이 협의한 큐브엔터테인먼트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다만 하이라이트 팀명으로 활동은 이어간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활동명과 별개로 비스트라는 팀명을 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음에 감회가 새롭다"고 전한 바 있다.
이처럼 9년여 만에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신곡을 발매하며 이번 컴백에 의미를 더했다. 소속사는 "하이라이트는 이번 '없는 엔딩'을 통해 비스트로서 추억을 새롭게 이어가며, 변함없는 탄탄한 음악성과 함께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라이트는 꾸준히 그룹 활동을 이어가는 2세대 아이돌로 유명하기도 하다. 지난해 3월 발매한 미니 5집 '스위치 온' 타이틀곡 '보디'(BODY)로 활발하게 활동한 뒤, 1년여 만에 돌아오는 하이라이트가 깜짝선물을 선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8일 오후 6시 미니 6집 '프롬 리얼 투 서리얼' 본 앨범을 발매한다. '현실에서 비현실로'라는 뜻이 담긴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멤버 이기광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체인스'다. 비스트와 동행하게 된 하이라이트가 이번 컴백에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이목이 쏠린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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