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주가 고공행진 이어가는 이재명 테마주… 포바이포, 上

정민하 기자 2025. 4. 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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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테마주로 꼽히는 포바이포와 상지건설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콘텐츠 인공지능(AI) 설루션 기업 포바이포는 오전 9시 3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5120원(29.89%) 오른 2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상지건설은 전 사외이사가 이 후보의 대통령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고 알려지면서 테마주로 묶였고, 2주 만에 주가가 10배가량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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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테마주로 꼽히는 포바이포와 상지건설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2년 4월 28일 오전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포바이포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이사,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유도석 한국IR협의회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콘텐츠 인공지능(AI) 설루션 기업 포바이포는 오전 9시 3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5120원(29.89%) 오른 2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포바이포는 14일부터 매 거래일 상한가를 이어왔다.

이 후보가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첫 일정으로 14일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퓨리오사 AI를 방문한 가운데 관련 종목 전반에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포바이포는 퓨리오사AI의 협력업체로 알려져 있다.

같은 시각 상지건설도 전 거래일보다 1만2600원(29.03%) 상승한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지건설은 전 사외이사가 이 후보의 대통령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고 알려지면서 테마주로 묶였고, 2주 만에 주가가 10배가량 뛰었다.

업계 관계자는 “정치 테마주는 뚜렷한 이유 없이 큰 폭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하락하기에 투자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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