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안전교육... "위기상황 대처법 미리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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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47개 기관을 찾아가 56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기르고, 올바른 안전습관을 형성하며 위기 상황 대처방법을 익혀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5대 안전분야를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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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서울 중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47개 기관을 찾아가 56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기르고, 올바른 안전습관을 형성하며 위기 상황 대처방법을 익혀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5대 안전분야를 교육한다.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신고방법, 대중교통 이용 관련 안전교육, 지진·태풍·폭염·한파 등 자연재난 대처요령, 학교폭력 예방 교육, 유괴·미아 방지 및 대처요령 외에도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약물 오남용 방지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알아둬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공식 인증을 받은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이 교육을 신청한 기관에 찾아가 5대 안전분야 중 신청한 분야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위기가 발생했을 때 행동요령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된 교재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돕고 수업의 이해도를 높인다.
하반기 안전교육에 관심이 있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는 생활안전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는 작년 한 해 관내 58개 기관을 찾아 어린이와 청소년 3,62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실시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와 전염병 및 각종 사회범죄 등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서울 중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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