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노조, 선관위에 '선거사무 개선' 의견 전달

신관호 기자 2025. 4. 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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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이 다가오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투개표 등 업무에 투입될 조합원들을 위해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사무업무 개선을 요구했다.

원공노 조합원들의 개선 요구사항은 △선거사무 보상 관련 안내 확대 △공보작업 선관위 이관 △읍면동 서기·간사·주민등록담당자에 대한 보상 확대 △공보 작업시 우체국과 원활한 협조 △행정 담당 사무원 역할 안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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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간부들이 지난 17일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사무업무 개선 의견을 전달했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재판매 및 DB금지) 2025.4.18/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이 다가오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투개표 등 업무에 투입될 조합원들을 위해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사무업무 개선을 요구했다.

18일 원공노에 따르면 노조 간부들은 전날 시 선관위를 찾아 대선 사무 관련 조합원 의견을 전달했다. 원공노는 지난 9~15일 조합원들에게 선거사무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시 선관위는 원공노로부터 받은 의견을 검토해 답할 예정이다.

원공노 조합원들의 개선 요구사항은 △선거사무 보상 관련 안내 확대 △공보작업 선관위 이관 △읍면동 서기·간사·주민등록담당자에 대한 보상 확대 △공보 작업시 우체국과 원활한 협조 △행정 담당 사무원 역할 안내 등이다.

또 △사전투표 직무대리 차출시 경험자 우선 △개표시 사전투표와 본 투표 투입 인원 효율적 조정 △원주시 직원의 선거사무 인원 차출 축소 △참관인 기본 교육 및 권한 안내 등 내용도 포함돼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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