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캠프, DJ 맏손자 김종대 씨 청년·외신대변인 영입

한소희 기자 2025. 4. 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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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후보 캠프 김종대 청년·외신대변인

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 캠프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맏손자인 김종대 씨를 청년·외신대변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 캠프는 오늘(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 대변인이 김 후보의 공약과 비전을 청년 및 외신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전 의원의 장남입니다.

김 대변인은 미국 에모리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부인과 함께 비영리단체를 설립해 난민과 이주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왔다고 김 후보 캠프는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지금 민주당에서 김대중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할 인물은 김동연 후보"라며 "김 후보를 지지하는 일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으로 만드는 여정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김동연 후보 캠프 제공, 연합뉴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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