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오리온 등 식품회사 가격 담합 의혹 현장 조사

김우정 기자 2025. 4. 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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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4월 14일 농심, 롯데웰푸드, 오리온, 크라운제과, 해태제과 등 식품회사 5곳에 조사관을 보내 가격 담합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가 사전 협의 후 일제히 제품 가격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3월 가공식품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3.6% 올라 2023년 12월(4.2%)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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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공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4월 14일 농심, 롯데웰푸드, 오리온, 크라운제과, 해태제과 등 식품회사 5곳에 조사관을 보내 가격 담합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가 사전 협의 후 일제히 제품 가격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3월 가공식품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3.6% 올라 2023년 12월(4.2%)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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