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로 출전해도 이어지는 안타 행진, ‘바람’은 멈추지 않는다···이정후, PHI전 내야 안타 추가, 타율 0.338→0.348
윤은용 기자 2025. 4. 18. 08:30

‘바람의 손자’ 이정후(26)가 대타로 나와 또 안타를 쳤다.
샌프란시스코는 1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4-6으로 졌다.
이날 이정후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하지만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대타로 출전해 내야 안타를 때렸다. 팀이 4-6으로 뒤진 상황에서 필라델피아의 마무리 투수 호세 알바라도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바깥쪽으로 들어오는 100.3마일(약 161.4㎞)을 받아쳤다.

크게 튄 공은 투수 키를 넘겼고, 유격수를 지나 2루 베이스 뒤에 있던 상대 2루수 브라이슨 스콧에게 잡혔으나, 이정후가 1루 베이스를 밟은 뒤였다. 다만 후속 타자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
이날 1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타율은 0.338에서 0.348로 올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055가 됐다. 동부 원정을 4승3패로 마쳐 13승6패가 된 샌프란시스코는 19일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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