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김숙·구본승, 미래의 2세 공개? “아들이 좋아”

유지혜 기자 2025. 4. 18. 08:1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틸.
'김숙의 남자' 구본승이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는 가운데, 방송인 김숙과 구본승이 가상의 2세 사진을 공개한다.

오는 20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2회는 지난주에 이어 스페셜 MC로 구본승이 출연한다. 최근 KBS조이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최종 커플이 된 김숙과 구본승은 AI가 만든 가상의 2세 사진을 공개하며 달콤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방송에서 공개된 가상의 딸, 아들의 모습은 김숙을 닮은 초롱초롱한 눈과 구본승과 비슷한 부드러운 미소를 지녀 눈길을 끈다. 구본승은 “저의 어린시절보다 휠씬 잘생기고 예쁘게 나왔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김숙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이렇게 예쁘다고?”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가 아들과 딸 중에 미래 2세의 성별을 묻자 구본승은 고민없이 “아들이 좋다”고 답한다. 이어 “저는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는 시점에 결혼을 굉장히 원한 적이 있다. 그때 이미 아들 낳으면 주려고 보관해 둔 내 옷이 있다”며 2세에 대한 로망을 공개한다.

박명수는 기다렸다는 듯이 김숙을 향해 “숙이는 2세를 누굴 원해?”라고 묻고, 김숙은 “(구본승이) 아들을 원하시면 아들로 가야지요”라고 조신하게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순실은 “힘닿는 대로 순풍 순풍 낳아야 한다”며 덕담까지 보태 앞서 방송에서 등장한 '10월 결혼설'에 대한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킨다.

구본승은 지난 방송에 이어 이번에도 김숙의 옆 자리에 앉아 “옆에서 보니 보조개가 더 잘 보인다”며 끊임없는 '플러팅'을 퍼붓는다. 이들의 핑크빛 '썸'은 20일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KBS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