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아시안컵 남북전 불발…10명 뛴 북한, 우즈벡에 0-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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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남북전이 불발됐다.
북한 U-17 대표팀은 18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킹 파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3으로 완패했다.
한국과 북한을 꺾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즈베키스탄은 21일 0시 타이프의 킹 파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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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U-17 축구 북한, 우즈벡에 0-3 완패. (사진=AFC 소셜미디어 캡처)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wsis/20250418072645642ilng.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남북전이 불발됐다.
북한 U-17 대표팀은 18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킹 파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준결승에서 한국과 북한 모두 탈락했다.
앞서 백기태 감독이 지휘한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준결승에서 9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3으로 졌다.
대회 3위 결정전은 열리지 않는다.
한국과 북한을 꺾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즈베키스탄은 21일 0시 타이프의 킹 파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이번 U-17 아시안컵은 8강에 진출한 팀에게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개최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줬다.
나란히 4강까지 오른 한국과 북한은 U-17 월드컵 티켓을 확보했다.
북한은 전반 31분 우즈베키스탄의 카사노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설상가상 전반 40분에는 북한 수비수 강명범이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해 수적 열세까지 놓였다.
결국 후반 17분 루스타모프, 20분 슈쿠룰라에프에게 추가 실점으로 0-3으로 경기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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