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정열이 담긴 무대… '탱고 아르헨티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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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탱고 아르헨티나(Tango Argentina)'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파브리지오 모카타 콰르텟의 라이브 연주와 탱고 소프라노 이바나 스페란자의 노래에 탱고 그룹 GD탱고가 본고장 탱고의 정수를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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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경남문화예술회관, '탱고 아르헨티나' 공연 포스터.(사진=경남문화예술회관 제공).2025.04.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wsis/20250418072639132fbal.jpg)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탱고 아르헨티나(Tango Argentina)'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파브리지오 모카타 콰르텟의 라이브 연주와 탱고 소프라노 이바나 스페란자의 노래에 탱고 그룹 GD탱고가 본고장 탱고의 정수를 선보일 것이다.
‘GD탱고’는 댄서 듀오인 ‘기예르모 데 파지오’와 ‘지오반나 단’ 중심으로 6인의 아르헨티나 출신 댄서로 구성된 탱고 그룹이다. 자체 프로덕션을 만들어 미국, 남미,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전역에서 탱고 춤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으며, 정교한 스텝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단순한 춤 형태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 무대를 선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파브리지오 모카타 콰르텟’은 피아노(파브리지오 모카타), 바이올린(마우로 카르피), 더블베이스(카밀라 바데시) 그리고 반도네온(파블로 야밀)으로 구성돼 아르헨티나 전통 탱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독창적인 앙상블이다.
콰르텟 리더인 피아니스트 파브리지오 모카타는 탱고, 클래식 음악, 재즈 등 여러 장르를 섭렵하며 탱고 음악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2024년 라틴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탱고 음반 부문 후보에 선정되면서 탱고계에서 혁신적인 음악가로 여겨지고 있다.
탱고 소프라노 이바나 스페란자는 탱고 음악에 클래식의 우아함과 성악적 감성을 더하는 뮤지션으로, 탁월한 해석력과 감수성을 지녔으며 단순한 가창을 넘어 탱고의 서사와 감정을 완벽히 표현한다. 이번 무대에서도 클래식 기법과 성악의 깊이를 고스란히 담은 목소리로 탱고의 무대를 세밀하고 이색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곡인 리베르탱고 (Libertango)를 비롯하여, 탱고를 상징하는 곡인 ‘라 쿰파르시타’, ‘엘 초클로’ 등이 라이브로 연주되며, 댄서들의 화려한 춤사위를 통해 정열의 분위기 한껏 더할 것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탱고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의 정열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며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아르헨티나 탱고 공연을 통해 깊은 예술적 감각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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