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때이른 초여름 더위, 낮 최고 29℃…공기질 나쁨
[앵커]
오늘도 곳곳의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탁할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봄 햇살이 내리쬐면서 따뜻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겠고요.
특히, 대구와 경주는 29도까지 오르는 등 영남 지방은 이른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가, 동쪽 지방은 황사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탁하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해안가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나겠고, 그 밖의 지역도 평소보다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16.5도, 광주 16.7도, 강릉 14.2도로 크게 쌀쌀하지 않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2도, 대전 27도, 대구 29도까지 오르겠고요.
영남 지방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날이 흐려지고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 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차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20mm로 적어서, 야외 활동하실 때 큰 지장은 없겠고요.
이번 비는 일요일 아침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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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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