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싸울 때 터치 더 화가 나”…10기 영식 스킨십에 경악 (나솔사계)

김혜영 2025. 4. 18. 0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기 영식이 국화에게 계속 스킨십했다.

17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09회 '골싱 특집'에서 10기 영식과 국화가 갈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식은 국화에게 사과하면서 계속 그를 터치했다.

국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답해달라고 계속 몰아붙이더라. 전 마음이 안 좋을 땐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며 영식의 성향과 맞지 않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기 영식이 국화에게 계속 스킨십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09회 ‘골싱 특집’에서 10기 영식과 국화가 갈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식은 국화에게 사과하면서 계속 그를 터치했다. 국화는 “해결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다. 난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영식은 “예쁜 얼굴 조금만 더 보고 싶다”라며 국화의 볼을 터치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를 본 MC 윤보미가 “싸울 때 터치는 더 화가 난다”라며 영식의 행동에 경악했다. 데프콘 역시 “볼, 턱 치면 안 된다”라며 영식의 행동을 지적했다. 하지만 영식은 국화에게 바짝 붙어서 “재미있게 놀 수 있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경리가 “위험하다”라며 놀랐다.

국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답해달라고 계속 몰아붙이더라. 전 마음이 안 좋을 땐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며 영식의 성향과 맞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나는 SOLO’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