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싸울 때 터치 더 화가 나”…10기 영식 스킨십에 경악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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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식이 국화에게 계속 스킨십했다.
17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09회 '골싱 특집'에서 10기 영식과 국화가 갈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식은 국화에게 사과하면서 계속 그를 터치했다.
국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답해달라고 계속 몰아붙이더라. 전 마음이 안 좋을 땐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며 영식의 성향과 맞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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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식이 국화에게 계속 스킨십했다.


17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09회 ‘골싱 특집’에서 10기 영식과 국화가 갈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식은 국화에게 사과하면서 계속 그를 터치했다. 국화는 “해결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다. 난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영식은 “예쁜 얼굴 조금만 더 보고 싶다”라며 국화의 볼을 터치했다.


이를 본 MC 윤보미가 “싸울 때 터치는 더 화가 난다”라며 영식의 행동에 경악했다. 데프콘 역시 “볼, 턱 치면 안 된다”라며 영식의 행동을 지적했다. 하지만 영식은 국화에게 바짝 붙어서 “재미있게 놀 수 있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경리가 “위험하다”라며 놀랐다.
국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답해달라고 계속 몰아붙이더라. 전 마음이 안 좋을 땐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며 영식의 성향과 맞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나는 SOLO’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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