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성 금요일' 휴장 앞두고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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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성 금요일' 휴장을 앞두고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쫓아낼 수 있다며 압박했지만 민감하게 반응하진 않고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장 마감 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7.16포인트, 1.33% 하락한 39,142.23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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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성 금요일' 휴장을 앞두고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쫓아낼 수 있다며 압박했지만 민감하게 반응하진 않고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의 H20 칩이 대중 수출 제한 대상이 됐고, 의료 보험 기업 유나이티드 헬스의 주가가 급락한 여파로 다우지수는 1% 넘게 하락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장 마감 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7.16포인트, 1.33% 하락한 39,142.23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전장보다 7포인트, 0.13% 오른 5,282.7, 나스닥 종합 지수는 20.71포인트, 0.13% 내린 16,286.45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신은 트럼프가 취임 이후에도 계속 비공개회의로 파월 축출을 논의해왔으며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시장에 큰 움직임을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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