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4남매 홀로 키운 아버지 속마음에 '눈물'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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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빈아가 아버지의 진심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손빈아의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성대한 마을 잔치를 열었고,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으며 노래를 부르는 손빈아의 모습에 할머니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4남매 생각에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됐던 당시를 솔직하게 털어놨고, 손빈아는 처음 듣는 아버지의 진심에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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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손빈아가 아버지의 진심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에서는 선(善) 손빈아의 경연 밖 일상이 담겼다.
앞서 손빈아는 고향 하동으로 금의환향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손빈아의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성대한 마을 잔치를 열었고,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으며 노래를 부르는 손빈아의 모습에 할머니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잔치가 끝난 뒤, 아버지와 둘만의 시간을 가진 손빈아. 아버지는 손빈아에게 "잘 되니까 좋다, 이런 기회가 와서 너무 좋다, 옛날부터 네가 아빠 자랑이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아버지는 손빈아가 무명의 설움을 겪었던 때를 회상했다. 아버지는 손빈아가 3시간 30분을 달려갔던 행사장에서 도착하자마자 출연 취소를 통보 받고, 돌아와야 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그때는 행사장 엎어버리고 싶었다"라고 속상했던 마음을 털어놓기도. 이에 손빈아는 "아버지께서 저보다 더 속상해 보였다"라며 이후 아버지가 손빈아의 행사장에 따라오지 않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혼 후 홀로 4남매를 키운 아버지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손빈아는 "포기하고 싶지 않았는지"라며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용기 내 물었고, 아버지는 "네가 들으면 충격받을 건데"라며 "죽으려 했다, 어디 가서 조용히 인생을 끝내려고 했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아버지는 4남매 생각에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됐던 당시를 솔직하게 털어놨고, 손빈아는 처음 듣는 아버지의 진심에 눈물을 쏟아냈다.
이어 손빈아의 아버지는 "또 예전에 너 같은 사람이 지금 많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런 후배들이 있으면 돌봐주고 살펴주기도 하고"라며 애정 가득한 당부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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