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졌다" KIA 위즈덤, kt전 동점 솔로포...시즌 8호 홈런으로 1위 질주

진병두 2025. 4. 1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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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파워 히터 패트릭 위즈덤이 홈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위즈덤은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

위즈덤의 이번 홈런은 지난 13일 SSG 랜더스전에서 홈런 2개를 기록한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대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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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위즈덤.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IA 타이거즈의 파워 히터 패트릭 위즈덤이 홈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위즈덤은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번 홈런으로 위즈덤은 박동원, 오스틴 딘(이상 LG 트윈스), 박병호(삼성 라이온즈) 등 5개씩 기록 중인 홈런 2위 그룹과의 격차를 3개로 벌리며 홈런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위즈덤은 2-3으로 뒤진 6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kt 선발 윌리암 쿠에바스의 볼 카운트 1볼에서 2구째 가운데 몰린 시속 142km 투심 패스트볼을 정확히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동점 아치를 그렸다.

위즈덤의 이번 홈런은 지난 13일 SSG 랜더스전에서 홈런 2개를 기록한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대포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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