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아시안컵 리뷰] 후반 추가시간 12분 실점→승부차기 3연속 실축...백기태호, 사우디에 패하며 결승 진출 좌절

신동훈 기자 2025. 4. 1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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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태호는 통한의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했고 끝내 승부차기에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축구 국가대표팀은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에 위치한 오카드 스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1-1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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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백기태호는 통한의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했고 끝내 승부차기에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축구 국가대표팀은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에 위치한 오카드 스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1-1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선발 라인업]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서준, 김은성, 박병찬, 김예건, 오하람, 진건영, 김민찬, 구현빈, 정희섭, 임예찬, 박도훈이 선발 출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알오타이비, 알도사리, 알피하니, 바르나위, 사이드, 타와쉬 등을 선발로 내보냈다.

[전반전]

한국은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2분 정희섭 슈팅은 벗어났다. 전반 22분 박서준 슈팅은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28분 오하람의 좋은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32분 박서준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고개를 감쌌다. 골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전반 41분 위기를 맞았지만 박도훈이 수피야니 슈팅을 막았다.

오하람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5분 김은성 패스가 수비 맞고 흐른 걸 오하람이 슈팅을 했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집중력 있게 밀어 넣었다. 전반은 한국의 1-0 리드 속 마무리됐다.

[후반전]

사우디아라비아는 후반 시작과 함께 마타리, 다그마를 투입했다. 기동력을 강화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전반보다 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후반 2분 사이드 헤더는 박도훈이 막았다. 한국은 후반 20분 김예건이 부상으로 빠지며 김지성을 급하게 넣었다. 임예찬도 부상을 당했고 류혜성을 투입했다. 박서준이 나가고 정현웅이 들어오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은 매서웠다. 후반 29분 수피야니 슈팅은 수비 맞고 무위에 그쳤다. 후반 39분 김은성의 결정적 슈팅은 골문 밖으로 나갔다. 버티던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9분 프리킥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사이드가 성공하며 1-1이 됐다. 후반 추가시간 12분에 터진 골이었다.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전, 승부차기]

연장전에서 한국은 분투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로 향했다. 한국은 2번 키커 김민찬부터 3번 키커 정현웅, 4번 키커 김도연까지 내리 실패를 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3번 키커 수피야니가 실축을 했지만 알 파와즈, 압두, 사이드가 성공을 해 4-1로 승리를 했다.

[경기결과]

사우디아라비아(1) : 사이드(후반 추가시간 12분)

대한민국(1) : 오하람(전반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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