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크린넷에 빠진 환경미화원 10분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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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쓰레기 자동 집하 시설(크린넷) 주변을 정리하던 60대 환경미화원이 크린넷 내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3분께 새롬동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환경미화원 A씨가 크린넷 내부로 떨어졌다가 10분 만에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사고 당시 A씨는 크린넷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던 중 휴대전화를 크린넷 내부로 떨어뜨렸고, 이를 꺼내려다가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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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크린넷 [촬영 한종구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yonhap/20250417225611216yegk.jpg)
(세종=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세종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쓰레기 자동 집하 시설(크린넷) 주변을 정리하던 60대 환경미화원이 크린넷 내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3분께 새롬동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환경미화원 A씨가 크린넷 내부로 떨어졌다가 10분 만에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목과 허리 부위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크린넷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던 중 휴대전화를 크린넷 내부로 떨어뜨렸고, 이를 꺼내려다가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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