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시父한테 들은 서운한 말…"형님보다 더 나이 들어보여" ('빌런의 나라') [순간포착]
박근희 2025. 4. 17. 22:44

[OSEN=박근희 기자] '빌런의 나라’ 송우진이 제사상을 차리고 힘들어하는 와이프 소유진을 달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는 송진우(송진우 분)가 삐친 오유진(소유진 분)을 달래며 뽀뽀를 했다.
소유진과 송진우 부부는 제사를 마치고 음식을 한가득 싸들고 집으로 가기 위해 길을 걸었다. 송진우가 “산적 맛있겠다”라고 말하자, 소유진은 “그게 먹고 싶니? 어우 기름 냄새. 누구는 팔자 좋아서 제사 끝나고오면 호텔 마사지에 스파까지 보내준다는데. 누구는 죽어라 전만 부치고 오고”라며 불만을 보였다.
송진우는 “형수님은 워낙 나이가 있으시니까”라고 말하자, 소유진은 “아버님이 나한테 뭐라고 그런 줄 알아? 내가 형님보다 더 나이들어 보인대. 얼마나 개고생을 했으면”이라고 툴툴거렸다.

이를 들은 송진우는 소유진의 볼을 잡고 “무슨 소리야 내 눈엔 자기는 아직 신생아거든. 이렇게 예쁘고 이렇게 지적이고 이렇게 섹시한 여자를 본 적이 없어요 나는”이라며 칭찬했다.
소유진은 “웃기시네”라며 입을 삐죽거렸고, 송진우는 “그리고 자긴 늙어도 무조건 예쁘게 돼있어. 그러니까 삐치지 마세요”라며 소유진의 입술에 애정이 담긴 뽀뽀를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빌런의 나라'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간 보더니 결국 10년만에 복귀 선언 “설레고 뭉클해”
- "한국, 월드컵 중계 끊길 수도" 초유의 사태 터지나...日 단독 보도 "JTBC 중계권료 일부 미납, 토너
- 수영·정경호, 14년 사랑 끝낸 것도 힘든데..파고 파고 또 파는 '결별 징후'[Oh!쎈 이슈]
- "이정후 때문에 짜증난다, 정신 승리하지 않는 선수" 왜 홈런 치고 두 번 사과했나, 감독도 인정
- '故 최진실 딸' 최준희...극단적 마름 뒷태 인증 "대책 없이 굶으면 안 되는 이유"
- 트와이스 사나, 하의실종? 의상사고에 속상 “벌어진 상태로 찍혔다니”[Oh!쎈 이슈]
- "인터넷 방송인 줄"..'나혼산' 코쿤 축구특집, 왜 '혹평' 받았나 [Oh!쎈 초점]
- "상처 열기 힘들었다" 이소라∙홍진경, 절교→15년만에 폭풍 오열 ('소라와 진경')
- '참교육' 박서윤 "진기주 가슴성형 언급 장면, 현장 분위기 오히려 즐거워" [인터뷰②]
- 체코 언론의 역설 “멕시코가 한국 잡아준 게 호재”…한국 2위 흔드는 마지막 도박